中國吉林

[이슈톡톡] ‘이변’ 속출 아시안컵, 초반부터 짜릿 > 국내외축구

본문 바로가기
순위표
순위 팀이름 점수
1 상해상항 30 21 5 4 68
2 광주항대 30 20 3 7 63
3 산동로능 30 17 7 6 58
4 북경국안 30 15 8 7 53
5 강소소녕 30 13 9 8 48
6 하북화하 30 10 9 11 39
7 상해신화 30 10 8 12 38
8 북경인화 30 9 10 11 37

[이슈톡톡] ‘이변’ 속출 아시안컵, 초반부터 짜릿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9-01-08 15:02| 조회 :460| 댓글 :0

본문

da1c7d9615d11b2cbb65b7f5d0c30cbf_1546930
 

아시안컵 국가대표팀에 지충국, 김경도, 박성 3명의 조선족 선수가 나란히 발탁되며 기대를 모았던 중국팀의 첫경기가 7일 저녁 7시에 드디여 첫 포문을 열었다. 과연 ‘연변삼총사’가 동시에 출전할 수 있을가 하는 연변팬들의 희망 속에 지충국과 김경도가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박성이 후보로 나섰다. 

 

리피 감독은 5-3-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지충국과 김경도, 오희(吴曦) 조합으로 중원을 꾸렸다. 선발로 나선 지충국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기복 없는 활약을 선보였고 김경도는 전반전 24분 만에 교체되였다. 이른 시간 교체에 대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리피 감독은 “김경도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인데 오늘 경기에서는 예기했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였다”며 다소 이른 시간에 나온 교체 리유를 설명했다. 후보명단에 오른 박성은 이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

 

da1c7d9615d11b2cbb65b7f5d0c30cbf_1546930
 

중국팀의 아시안컵 첫경기는 예상보다 훨 어려운 경기가 되였다. 중국팀은 피파랭킹이 15위나 낮은 끼르끼즈스탄을 상대로 전반전에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선제꼴까지 허락하였다. 후반전에 상대방 꼴키퍼의 어이없는 자책꼴에 련달아 리피 감독의 전술변화에 힘입어 역전꼴을 만들어 내며 승리를 가져왔지만 하마트면 이변을 연출할 번 했다.

 

da1c7d9615d11b2cbb65b7f5d0c30cbf_1546931
 

그도 그럴 것이 아시안컵이 뚜껑이 열리고 여러 팀들이 첫경기를 마치면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강팀들이 절대적인 우세를 가져가지 못했다는 것.

 

우선 6일에 있은 경기에서 2015년 아시안컵 우승국이자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오스트랄리아가 사실상 조 순위 최하위인 요르단에 0대1로 무릎을 꿇었는가 하면 인도에 4대1로 완패한 태국은 첫경기만에 감독을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또한 중국과 같은 조이자 역시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한국도 7일 저녁 중국팀 경기가 끝난 후 펼쳐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절대적인 우세를 보여주지 못한 채 한꼴에 성공하며 1대0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과 필리핀과 함께 같은 조에 편성된 중국은 다음 상대가 필리핀이라 이번 경기를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특히 필리핀에 이어 3차전에서는 한국과 붙게 되는데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이 3차전부터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일 것으로 전해지면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필리핀과는 11일에,  한국과는 16일에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박항서 매직’으로 불리며 또 다른 기적을 쓰려는 윁남은 8일 저녁 9시반에 중동 강호 이라크와 대결을 펼치게 되고 젊은 감독을 기용하고 한광성(이딸리아 페루자 칼초), 박광룡(오스트리아 SKN 장크크펠텐), 리영직(일본 V바렌 나가사키) 등 해외파 선수들에 기대를 걸고 있는 조선은 9일 새벽 0시에 전통 강호 사우디아라비아와 첫경기를 치른다.

 

각 팀들이 또 어떤 ‘이변’과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출처: 시나스포츠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국내외축구 목록

Total 1,037건 1 페이지
국내외축구 목록
유로파리그 8강-아스널 VS 나폴리와 맞대결 유럽축구련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서 잉그랜드 아스널은 이딸리아 나폴리와 맞대결을 펼친다. UEFA는 15일 스위스 니옹에서 2018-19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이딸리아의 나폴리와, 첼시(잉글랜드)는 슬라비아 프라하(체스꼬)와 4강전 티켓을 다툰다. 에스빠냐의 비…(2019-03-16 06:39:47)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바르샤 맨유와 격돌 인기글 유럽축구련맹(UEFA)은 15일 스위스 니옹에서 2018-20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을 했다. 에스빠냐 바르셀로나는 잉글랜드 맨유와 4강행을 다투게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팀 유벤투스(이딸리아)는 아약스(화란)과 격돌한다. 한국의 손흥민 소속팀 잉글랜드 토트넘은 일글랜드의 맨시티와 격돌하게 …(2019-03-16 06:35:32)
‘위기의 레알’ 구하러 돌아온 지단…“복귀 의심… "재충전 마쳤다… 레알 원래 자리로 돌려놓을 것"레알 복귀한 지단 [AFP=연합뉴스]위기의 레알 마드리드를 구하기 위해 돌아온 지네딘 지단 감독은 자신의 레알 복귀를 한 치도 의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지단은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연 복귀 기자회견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2019-03-12 15:21:50)
2500만이 본 무뢰의 데뷔꼴, ‘라리가 득점 … 인기글 스페인 라리가에 입성한 후 5경기 만에 데뷔꼴을 터뜨린 무뢰가 엄청난 파급력을 과시하고 있다. 무뢰의 소속팀 에스파뇰은 2일 저녁(중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RCED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바야돌리드와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도 역시 선발로 출전한 무뢰는 …(2019-03-04 15:18:14)
축구협회: 변함없이 연변축구 발전 지지할 것 인기글 일전 신화사는 중국축구협회에서 26일 발부한 통지에 따르면 연변부덕축구구락부가 세금 체불 문제가 심각하여 갑급리그 시즌 출전자격을 철회하게 되며 따라서 축구협회는 앞으로 구락부의 규범관리를 더욱 강화함과 아울러 탈세, 체불 등 행위에 대해 심사 력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 한편 연변축구는 중국축구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기…(2019-02-27 11:32:3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대진 완성 인기글 2019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대진이 완성됐다. 중국축구 슈퍼리그 4개팀인 상해상항, 광주항대, 북경국안, 산동로능팀은 각자 상대팀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3월 5일부터 첫 소조경기를 치르게 된다. 상해상항팀은 오스트랄리아 시드니FC팀과 일본의 가와사끼, 한국의 울산현대와 H조에 속했다. 광…(2019-02-21 09:02:36)
‘김경도 3도움’ 산동로능, 하노이를 4-1로 … 인기글 산동로능이 19일 제남 홈에서 열린 2019 AFC 챔피언스리그(ACL) 부가경기 하노이FC(윁남)와의 대결에서 4대1로 완승하며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팀의 주력으로 떠오른 김경도가 이날도 선발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뛰여난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전에 하노이에 선제꼴을 …(2019-02-20 12:08:35)
호날두-메시의 공통점? 함께 뛴 디발라가 찾았다 인기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와 모두 호흡을 맞춰본 파울로 디발라(26, 유벤투스)가 두 선수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이딸리아 ‘칼치오메르카토’의 19일(중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디발라는 인터뷰에서 호날두, 메시와 뛰여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분명 큰 도움이 된다. 최고의 선수로…(2019-02-20 11:08:41)
"실패로 돈 버는 무리뉴 감독"…위약금으로만 5… 인기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지난해 12월 조제 무리뉴를 경질하면서 위약금으로 1천 500만 파운드(약 1.3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무리뉴 감독은 그동안 첼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에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면서 받은 위약금 총액이 6천 2…(2019-02-15 14:33:37)
‘2도움 1맥주 원샷’ 디 마리아, 실력에 재치… 인기글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조롱을 센스 있게 대처했다. PSG는 13일 오전 4시(중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킴펨베와 음바페의 련속꼴로 맨유에 2-0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의 유리한…(2019-02-13 10:29:01)
맨유-리버풀 등 EPL 5팀, 세계 빅 클럽 T… 인기글 - 1위는 레알 마드리드, 뒤이어 바르셀로나 세계적인 축구단으로 선정된 상위 10개 팀중에 잉글랜드 팀이 5개나 포함됐다. 스페인은 2팀, 독일, 이딸리아, 프랑스가 각 1팀씩 배출했다. 프랑스 언론 '프랑스 풋볼' 12일 자체적인 기준으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TOP 10�…(2019-02-12 10:57:32)
대련일방, 한국 명장 최강희 감독 선임 공식발표 인기글 슈퍼리그 대련일방구락부가 한국 명장 최강희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대련일방은 11일 구락부 공식 SNS를 통해 "최강희 감독은 아시아축구 경험이 풍부하고 팀 업적 또한 탁월한 명장"이라고 높이 평가하며 최감독의 선임 소식을 알렸다. 앞서 최강희 감독은 올시즌부터 천진권건(현 천진천해)에 부임할 예정이였다. 여러…(2019-02-11 13:56:48)
2경기 만에 극찬 이끌어 낸 무뢰의 스페인 활약… 인기글 무뢰가 2경기 만에 스페인 언론의 인정을 받으며 극찬이 이어졌다. 에스파뇰은 10일 새벽 1시 30분(중국시간)에 치러진 2018-2019 라 리가 2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에스파뇰로 이적하여 라 리가 두번째 경기를 소화한 무뢰가 이날 홈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을 뿐아니라 페널티킥을 얻어…(2019-02-10 16:01:41)
“우승은 까타르”, 사비의 ‘예언’대로 흘러간 … 인기글 사진출처: 시나스포츠 까타르가 아시안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력대 첫 우승을 달성했다. 1일 열린 열린 아시아축구련맹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까타르는 일본에 3대1 완승을 거두며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인 일본을 제물로 사상 첫 챔피언에 등극했다. 놀랍게도 이미 한달 전에 까타르의 우승을 예언한 사람이 있어 인터넷 댓글이 들끓고 …(2019-02-02 11:20:01)
‘실리축구’ 일본 vs ‘돌풍’의 까타르…아시아… 인기글 일본, 유럽파 젊은 선수들과 함께 5번째 우승 도전까타르, '최다 꼴' 알리 앞세워 첫 우승 사냥 2019 아시아축구련맹(AFC) 아시안컵 결승은 일본과 까타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준결승에서 각각 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꺾은 일본과 까타르는 내달 1일 UAE 아부다비에서 아시아 정상 자리를…(2019-01-30 11:19:30)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5 인터넷길림신문 all rights reserved. 吉ICP备07004427号

本社: 長春市綠園區普陽街2366號 Tel: 0431-8761-9812 分社: 延吉市新華街2號 Tel: 0433-253-6131

記者站: 吉林 (0432) 2573353 , 通化 (0435) 2315618 , 梅河口 (0448) 4248098 , 長白 (0439) 82202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